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14년 58만 명에서 2018년 75만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불안장애 환자도 같은 기간 53만 명에서 69만 명으로, 공황장애 환자는 9만 명에서 16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미 많은 직장인이 물리적 환경보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현대 직장인들은 하루하루 버텨내듯 살아갑니다. 대인관계 갈등, 업무 성과에 대한 압박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성과를 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업무에 집중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각종 정신질환을 불러오거나 면역력 저하와 함께 다양한 신체질환으로 이어집니다. 

 

오늘날 회사에서 대부분의 문제들은 스트레스의 결과물입니다. 스트레스는 계속해서 문제를 만들고 또 다른 스트레스를 일으킵니다. 

 

스트레스 관리, 감정 해소 및 팀의 화합은 회사에 혁신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브히는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삶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업에 정기적으로/단기적으로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